삼육대학교 재림교회/E.G.화잇연구센터입니다[Ellen G.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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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목자에 의해 회심한 베드로
07 29 일    
주제 성구: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젤ㄹ 굳게 하라”(눅 22:32)
베드로는 세 번이나 주님을 공공연하게 부인했었다. 예수께서도 세 번씩이나 바늘 돋친 화살과 같은 이 날카로운 질문을 그의 상처받은 마음에 화급하게 던짐으로서 그의 사랑과 충성의 보증을 베드로에게서 끌어내셨다. 모인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은 베드로의 회개의 깊이를 나타내셨으며 한때 자만스럽던 제자가 얼마나 완전히 겸손하게 되었는지를 보여 주셨다. 베드로에게 봉사의 직분을 회복시켜 주시면서 그리스도께서 처음으로 그에게 위탁하신 사업은 양들을 먹이는 일이었다. 베드로는 그 일에 거의 경험이 없었다. 그 일에는 큰 주의와 친절, 그리고 많은 인내와 참을성이 요구되었다. 그 일은 베드로에게 신앙이 미숙한 자들에게 봉사하고 무식한 자들을 가르치며 그들에게 성경을 풀이해 주고 그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봉사 사업에 유용하게 되도록 교육하기를 요구했다. 지금까지 베드로는 그 일을 행하기에 적합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그 일의 중요성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일이 예수께서 지금 그로 하여금 하도록 부르신 사업이었다. 베드로를 취급하신 구주의 방법에는 그를 위한 교훈과 그의 형제들을 위한 교훈이 들어 있었다. 그것은 범죄자를 인내와 동정과 용서하는 사랑으로 대하도록 그들을 가르쳤다. 비록 베드로는 주님을 부인했지만 그에 대한 예수님의 사랑은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 그리스도 아래서 동역하는 목자들은 이와 똑같은 사랑을 그들에게 맡겨진 양들에 대하여 느껴야 한다. 자신의 연약함과 실수를 기억하면서 베드로는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대하신 것처럼 자기의 양떼를 대해야만 하였다. 시험이 닥쳤을 때에 베드로는 실패했으나 다시 그는 그리스도께 대한 자기의 사랑을 나타낼 기회를 가졌던 것이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심으로 베드로가 어떤 모양으로 죽을 것을 그에게 알게 하셨고 더욱이 십자가 위에 그의 손을 펼 것까지 예언하셨다. 다시 예수께서는 그의 제자에게 “나를 따르라”고 명하셨다. 베드로는 그 계시로 인하여 낙담하지 않았다. 그는 주를 위하여 어떤 죽음이라도 단 마음으로 감수하겠다고 생각했다. (소망, 81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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